체험기도 아니고, 뭣도 아님.
단지-
퍼니처, 액세서리, 드레스 모두; 왜 이렇게도 앞에 'Goth'가 붙는 아이템이 많더냐;
이것만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음.
디자이너들의 편향적 취향이 아니면,
이미 나도 모르는 새, 글로벌 트렌드로 정착한 모양.
덕분에 별로 뒤지지도 않고, 이런 룸에 이런 아바타를 뚝딱 만들었음.
걸린 시간, 총 15분.
뒤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,
페이지 넘기는 족족 고스, 고스, 고스의 향연;
실은 상큼한 여피의 맨션을 재현하고 싶었는데,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음.
마이 룸을 바라보는 'tatsumi'의 이름을 단 아바타의 뒤통수가
매우 '…….' 해 보임.













